생태지평은 작년부터 유명하지 않아서, 주목 받지 못해서 모르는 채 사라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기 위한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는 한국을 방문하는 철새입니다. 하지만 저어새는 여름철새, 노랑부리저어새는 겨울철새로 서로 마주치는 시간은 극히 짧지요. 이런 상황에서 서로를 만나 새끼까지 낳은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교잡종은 두 새의 특징을 골고루 가지고 있지요. 이 사례를 동화로 만들어 환경 교육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생태지평은 작년부터 유명하지 않아서, 주목 받지 못해서 모르는 채 사라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기 위한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는 한국을 방문하는 철새입니다. 하지만 저어새는 여름철새, 노랑부리저어새는 겨울철새로 서로 마주치는 시간은 극히 짧지요. 이런 상황에서 서로를 만나 새끼까지 낳은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교잡종은 두 새의 특징을 골고루 가지고 있지요. 이 사례를 동화로 만들어 환경 교육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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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1) 교재 소개 : 바로가기
4. 영상 2) 저어새 실사 영상 : 바로가기
5. 영상 3) 노랑부리저어새 실사 영상 : 바로가기
6. 영상 4)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의 서식지와 이동경로 : 바로가기
7. 영상 5) 가락지를 통한 철새 연구 : 바로가기
※ 본 교재는 생태지평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내륙권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교육서비스사업 <아이, 바다를 품다>의 일부이며,
현대자동자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